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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6 April 2013

Norman Rockwell

 
 
 My favorite Norman Rockwell paintings....
 
 
 
Source : Norman Rockwell Paitings
 
 
 
Source: Nydailynews
 
 
 
 
 
Source: Wikipaintings
 
 
 
 
Source: Wikipaintings
 
 
& there is Norman Rockwell Museum in US
Website : http://www.nrm.org
 

Friday, 5 April 2013

Geoffery Farmer Exhibition



제프리 파머 Geofferey Farmer
언제  2013년 3월 26일 - 7월 28일  26 Mar 13 - 28 Jul 13 
어디서  바비칸 센터 커브 전시관 영국 The Curve, Barbican London , UK
무엇을 'The Surgeon and the Photographer' 전시 The Surgeon and the Photographer Exhibition



2013년 4월 3일 수요일 생애 처음으로 '사표'라는 것을 내어보고 그 다음날인 2013년 4월 4일 목요일 바로 오늘부터 약 1달간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민들레씨처럼 살기로 했다.
그래서 특별히 지난 1년 3개월간 목말랐던 부분을 채워주기로 결심 했는데 그 'to-do list'를 쭈욱 적어내려가다보니 할게 너무나 많다.

이게 30일의 시간동안 가능할까? 의구심을 살짝 가져보며 자신있게 질러보는 행복한 첫날. 내 행선지는 바비칸 센터. 사실 폼페이 재앙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전시에 다녀오려고 British Museum에 들렀다가 5월 중순까지 티켓이 매진됬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와야했다. 시작한지 얼마안됬는데.... 일찍 서둘러 나갔는데... 아쉽다.
무튼, 이번 전시 작가를 짧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Source : Google Image search , National Gallery of Canada website

1964년 캐나다 밴쿠버 출생 상당히 젊어보이는 작가. 위키피디아와 국립캐나다미술관은 그를  Video, Flim, Performance, Drawing, Sculpture, found objects & texts와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이용하는 설치 미술 작가로 축약하고 있다.



 

이번에 다녀오게된 The Surgeon and the Photographer(2009-2013) 작품은 작년 독일에서 열린 Kassel Documenta에서 만날수었던 Leaves of Grass(2012), 그리고 약 5년전 영국 The Drawing Room에서 전시되었던 The Last Two Million Years(2007)과 매우 비슷한 느낌이다.

하지만 이번 전시같은 경우  365개의 Puppet을 이용해 전시하는 쪽으로 구성되어있다. 전시 갤러리도 바비칸센터 입구쪽에 위치한 90미터 정도로 긴 the Curve라는 룸에서 진행되고있다. 길쭉하게 굽어진 복도를 따라 마지막에 다다르면 비디오를 시청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Puppet의 형상은 모두 비슷하다. 패브릭으로 구성된 토르소에 얼굴, 팔, 다리, 장신구 등을 잡지, 중고 책 등에서 얻어 각각 다른 개성적인 모습을 표현하였다.  룸 자체는 어두운 암실의 느낌으로 작품 자체에만 조명을 주어, 개인적으로 설치된 Puppet들의 그림자를 보는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The Last Two Million Years(2007)이 세계적인 잡지 Reader's Digest를 이용하여 문명의 역사를 표현하였다면, The Surgeon and the Photographer(2009-2013)는 벤자민 월터의 'The Work of Art in the Age of Mechanical Reproduction(1936)'에서 영감을 얻어 과거와 현재를 뛰어넘는 긴 시간의 두루마리를 예술가로서의 전지적 시각뿐만아니라 그 동시에 객관적인 그모습을 그대로 풀어내어 전달하는 아주 재미있고 뛰어난 해석이라고 할수 있겠다.

사실 이번 전시회 제목은 벤자민 월터가 사용했던 은유의 대상 그대로이다. 벤자민월터는 당시 시대적 예술작품생산에 대한 부분을  'A surgeon'와 'A magician'에 빗대어 표현한다.




'The magician heals a sick person by the laying on of hands; the surgeon cuts into the patient’s body.(Walter B., 1936, pp14)
 
 
'Magician and surgeon compare to painter and cameraman. The painter maintains in his work a natural distance from reality, the cameramen penetrates deeply into its web. There is tremendous difference between the pictures they obtain. That of the painter is a total one, that of the cameramen consists of multiple fragments which are assembled under a new law.'(Walter B., 1936, pp15)




Surgeon 과 Photographer 그리고 Magician과 Painter.. 벤자민 월터가 표현하고 있는 이 부분을 읽고 나서야 나는 작가가 그의 철학적인 지적을 훨씬 초월하여 표현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작가는 M과 P가 다다를수 없는 S과 P의 영역을 몽타쥬를 이용하여 직접 분해하고 새로운 생명으로 나타내었다. 작가는 S과 P가 의미하는 실제적 접근을 Second hand book, old magazine등의 작품 재료를 통해 이미 극복했다. 무엇보다도, 작가는 S와 P가 존재하고 출현할수 있는 시대적 한계를 M과 P로서 극복하여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른말로 M과 P가 절대 전지적인 위치에서 시대를 오려내고 골라내어 다양한 예술기법으로 Visualise하여 시간을 재해석 한다.

사실상 이 모든것은 그의 작품 그자체로 raw하게, 전시회 제목 그자체로 engrave해 놓았다. 이미 누구나 쉽게 눈치 챌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노출되어 있다.


  (계속..)

Sunday, 29 April 2012

Yayoi Kusama Exhibition (02)




누가 야요이 쿠사마 Yayoi Kusama
언제 2012년 2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9 FEB 2012- 5 JUNE 2012
어디서 테이트모던, 런던, 영국 Tate Modern, London, UK
무엇을 야요이 쿠사마 전시 Yayoi Kusama Exhibition

어떻게 총 14개의 룸으로 나누어진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전시 14 room structure

(거의 달에 한번씩 쓰는것 같은 블로그..)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녀의 작품에는 동그라미가 참 많이 들어있다. 그렇지만 그녀의 동그라미는 그저 촌스런 땡땡이가 아니라는것.  그녀의 공간미술 'Infinity mirror room'을 보면 더더욱 그렇지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Source:Keith Lewis_blog
source:anonymous
source:anonymous
source:anonymous
테이트 모던측에서도 전시실 내 사진촬영을 금하였지만,  이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 역시 윗사진들을 촬영하신 아무개님들 처럼 핸드폰을 슬그머니 꺼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즉시 등장한 관리인에 시도는 무산으로 돌아가버렸지만....

한방안에서 관람하던 거의 대부분의 이들이 촬영이 금지사항임을 잘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시도하려 한 만큼 다양한 색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광경을 접했던 것은 사실일 것이다. 방에 입장하는 순간 보았던 색과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음을 뗄 때 마주하는 색과, 아쉽지만 방을 나가는 그 때 배웅해주는 색의 조합이 모두 다르다는 것... 

 
위쪽부터 그녀의 과거, 현재 그리고 자화상

Wednesday, 21 March 2012

Yayoi Kusama Exhibition (01)






누가 야요이 쿠사마 Yayoi Kusama
언제 2012년 2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9 FEB 2012- 5 JUNE 2012
어디서 테이트모던, 런던, 영국 Tate Modern, London, UK
무엇을 야요이 쿠사마 전시  Yayoi Kusama Exhibition

어떻게 총 14개의 룸으로 나누어진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전시 14 room structure


"Oh my days-" 8:30AM. 30분 전에 나갔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일어나버리는 불상사가! 알람소리도 듣지 못할만큼 푹-자버린  덕분.  떠나가 버린 시간에 미안해서 재빠르게 핫 샤워와 시나몬 베이글로 하루를 시작했다.

테이트 모던.테이트 브리튼과 함께 밀레니엄 브리지 근처에 자리잡은 멋진 런던의 예술공간.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이라 칭송되어지는 유명한 예술작가이지만, 동시에 전세계 '땡땡이'무늬의 전통이라 불러야 할 것같은 야요이 쿠사마의 전시가 지난주 9일부터 시작했다. 그녀를 가까이 보기위해 Day-travel카드와 Day travel을 떠났다.

......테이트모던은 다양한 튜브역에서 접근이 가능한데, 지난번 그 근처 멋진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던 터라, 그 곳을 지나치고 싶어 st Paul에서부터 갤러리를 향해 걷게 되었다. 이쪽에서 도착지로 가려면 밀레니엄 브리지를 건너야한다.  수년전 이 다리를 처음 건널때에도, 오늘도, 다를바 없이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이 위에서 꽤 많이 마추친다.  같은 점이 하나 더 있다면 구름 잔뜩 껴주신 하늘도. 새로운 점은 왼쪽으로 보이는 건축가 Richard Rogers의 공사중인 건물을 볼수 있다는 것. 완공이 기다려지는 건물이다. 해가 나는 날이면 굉장히 반짝여 아름다울 것 같은 외관에 빛이 반사가 되는 재료가 많이 쓰인것 같아 보인다. 이곳을 지나갈때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가벼운 바람. 보들보들한 햇살. 반짝반짝 타원형의 건물.  오래되었지만 매끄러운 빨간 가죽 수첩을 가방속에 넣고 멋진 전시를 보러가는 기대를 듬뿍먹은 발걸음' 

야요이의 전시는 테이트모던 4층에서 약 14개의 룸으로 나누어서 이루어지고 있다. 굉장히 넓은 규모이기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고 기다리는 많은 영국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다. 피크시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들어가야했고, 각각의 섹션으로 이동중에도 정체를 빚어야 할 만큼 인기가 굉장하다.



 
워낙 계단 오르는것을 좋아해 계단으로 올라가려 했지만 이날 신었던 구두때문인지 토부분이 통증이 오기 시작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 전시실 입구에서부터 감동의 도티들이 기다렸다는 듯 너울너울 환영하고있었다.
" w e l c o m e , y o u "

전시실 입 출구 주변엔 강렬한 도티못지않게 그녀의 일생이 담긴 사진들이 개성있게 걸려있었다.